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8가지 방법 확실히 알려드려요.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8가지 방법 확실히 알려드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주로 이용하지만 해외에서는 구글 검색엔진을 더 많이 활용합니다. 국내 포털 사이트보다 정확도가 높기 때문인데 그만큼 구글 알고리즘 분석 및 파악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구글이 좋아하는 글은 무엇, 상위노출되는 글쓰기를 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쓰게 된다면 상위노출에 유리할 것이고 유입량도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포스팅을 볼 수 있겠죠. 이제부터 구글이 좋아하는 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8가지 방법

1. Meta Description을 씁니다.
2. 제목 H1태그 제대로 사용합니다.
3. 글의 제목에 키워드 포함합니다.
4. 바로 재생가능한 URL 넣어줍니다.
5. 저작권 문제 없는 이미지 업로드합니다.
6. 양질의 글을 씁니다.
7. 적당한 사진사이즈를 사용합니다.
8. 내부링크를 달아 체류시간을 늘립니다.

첫 번째 Meta Description을 씁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가 포스팅하려는 글의 요약본은 첫 3줄 정도 150~200자 정도 쓰는 겁니다. 내가 어떤 주제로 포스팅을 할지 간단하게 요약설명한다면 구글 AI검색엔진이 좋은 글이라고 판단합니다.

두 번째 제목 H1태그 제대로 사용하기입니다.
글쓰기 상단에 보시면 제목 1, 제목 2, 제목 3, 본문 1, 본문 2, 본문 3을 적당히 써가면서 글을 씁니다. 글의 제목, 소제목들을 열거하고 본문들을 3~4줄 정도 문단형식으로 작성합니다.

세 번째 글의 제목에 키워드 포함합니다.
제목 안에 포함된 키워드가 본문 내에서도 4~5회 정도 반복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정답일 순 없지만 보편적으로 이 정도입니다. 너무 긴 장문보다는 짧고 간결한 단문 형식을 글을 좋아합니다.

네 번째 바로 재생가능한 URL 넣어줍니다.
동영상 삽입, 유튜브 링크 첨부 혹은 외부 주소 연결 방식보다 바로 재생가능한 URL을 연결합니다.

다섯 번째 저작권 문제없는 이미지 업로드합니다.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는 사진의 저작권사용을 엄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또는 저작권 문제가 없는 사진을 찾아 업로드합니다.

여섯 번째 양질의 글을 씁니다.
구글은 구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글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양질의 글을 제공한다면 구글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이용하게 되겠죠. 하지만 이 양질의 글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구글 프로그램이 판단합니다. 특히 구글 AI 프로그램이 좋은 글을 판단할 때는 재방문율, 체류시간, 이탈률 등을 보고 좋은 글 여부를 판단합니다. 특히 네이버에서는 허용이 되는 신조어나 애교 섞인 말투의 글은 금물입니다. 소위 말해서 딱딱한 언어를 좋아합니다. 구글은 영어번역으로 글을 판단하기 때문에 문체는 딱딱하게 씁니다.

일곱 번째 적당한 사진사이즈 사용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시 사진 첨부할 때 저작권이 문제없는 이미지 업로드도 중요하지만 사진이 글보다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는 큰 용량의 사진사이즈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구글은 페이지속도가 빠른 사이트를 좋아합니다. 이미지는 글자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페이지 속도에 많은 악영향을 끼칩니다.

여덟 번째 내부링크 달아 체류시간 늘립니다.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탈률을 줄이는 방법 중에 내무링크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이탈률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이때 구글은 내 사이트를 좋은 글을 쓴 양질의 사이트라 판단합니다.

이렇게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쓰고 상위노출을 노려보세요. 구글 검색결과 내 글이 상위노출이 된다면 내가 쓴 글이 양질의 글이라는 걸 판단하셔도 됩니다. 아무리 글을 정성스럽게 쓴다고 하더라도 구글이 좋아하는 글을 쓰셔야 합니다. 제가 알려준 8가지만 고려해서 글을 쓰신다면 분명 상위노출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