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에는 저출산 대책으로 서울시 출산 지원금을 확대하고 여러 방면으로 지원사격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부터 서울시 산후조리비용 100만 원, 100만 원, 고령산모 검사비 지원 100만 원,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지원, 임산부 교통비 70만 원 및 사용처 확대 등 알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둘째 출산 첫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첫째 아이돌봄서비스
둘째 아이 출산으로 첫째 아이 돌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는 돌봄 비용을 지원합니다.
서울시에서 거주하는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첫째 아이 돌봄 서비스 부담금을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시간제 영아종일제로 서비스해 주며 본인부담금 50~100% 지원해 줍니다.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여주고 시설 공동 육아의 사각지대 보안하는 국가 지원정책입니다.
서울시 첫째 아이돌봄서비스 대상
-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맞벌이 부부 대상
- 중위소득 150% 이하 전액지원 (100%)
- 중위소득 150% 초과 시 본인부담금 50% 지원
- 신청기간 임신판정일로부터 출산 90알까지 (총 5개월 동안)
- 다태아 신청기간 6개월
- 2024년 1월부터 시행
서울시 아이돌봄서비스 유형 (4가지)
- 시간제기본형 : 일반적인 돌봄 형태이며 등하원, 보육, 놀이, 식사조리, 설거지 등(36개월 미만 영아 제외)
- 시간제 종합형 :기본형 활동에 아동 관련 가사 포함(청소, 식사조리, 설거지, 빨래 등)
- 영아종일제
- 질병감염 아동지원
생후 3개월 이상 만 36개월 이상은 영아종일제서비스, 만 12세 이하이 아동은 시간제(기본형, 종합형)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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